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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6-08
6월 7일 무료강의시간에 죄송했어요~~~
작성자: 강경희
안녕하세요~~~
서영이와 정민이의 엄마 강경희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세번 정도 갔었지요.
그런데 이번 토요일엔 작은아이를 어디 맡길때가 없어
데리고 갔다가
그 날따라 선생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작은아이가 많이 떠들고 심난스럽게 해서
선생님과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곤란하게 해드린것 같아요.
유치와 초등수업 하시는걸 보고 바로
나왔어야 했는데 나가는게 더 소란스러울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못 생각했었어요.
한 번 소란스럽더라도 나왔어야 했는데....
어쨌든 그 날 오셨던 분들과
선생님과 또 원장선생님께 죄송스러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또 아이들이 보채서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오는바람에
인사도 드릴겸이요~~~
언젠가 작은아이까지 손이 좀 덜갈때가 오면
강의를 듣고 제 꿈을 펼칠수 있을까 해서
한번 두번 가게 되었어요.
나중에 상담부탁드릴게요.
아직은 갈때마다 듣고오는 경험담이나
말씀들로 좋은 생각들 담아오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제게는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건이 따라주지 않고
무지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려 합니다.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구요.
원장선생님의 관심어린 말씀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다음달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