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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center는 여러분의 마음으로 커갑니다. 마음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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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8-09 | 잊혀져 가는 것이 서럽습니다. | 작성자: 졍 |
잊혀져 가는 것이 서럽습니다
나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모습 중에서
왜 그사람의 모습만을 기억해야 하는지,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만나서 사랑하다가 헤어져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이 인연이라면
모래알보다도 작은 나는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그리워 못 견디는 시간들도 점차 줄어들고
잠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잊혀져가는 것이 서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연이고 운명이라는 것을 압니다.
어느날,
잊혀졌던 날들의 기억이 되살아나
그것이 그리움으로 떠오를 때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겠지요.
생각하며 미소짓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슬픔일 뿐입니다.
-고은별-
정말 요즘은 사람들이 모든것을 너무나 빨리 잊어버리는 듯합니다. 물론 요즘같이 바쁜 세상속에서 살다 보면 더욱더
그러하겠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끔씩은 떠올리는 얼굴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 그사람이 나의 맘에 작은 감동을 주는 것일까요?,,, 울 샌님들도 우리가 가르치는 병아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샌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은 떠들고 말을 안들어 속이 상하시겠지만 아이들이 그릴 예쁜 우리 샌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더욱더 우리 병아리들을 사랑하고 힘을 내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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