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center는 여러분의 마음으로 커갑니다. 마음을 남겨주세요.
※ 아래의 글을 수정 합니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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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 나무처럼 서서히 자라나는 정 > 낯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으로 만나서 무슨 정이 그렇게 샘물같이 솟아난다냐. 사람의 정이란 나무 키우는 것 한가지라. 그저 성심껏 물주고 보살피고 믿어 두면, 어느새 잎사귀도 나고, 꽃도 피고, 언제 그렇게 됐는가 싶게 열매도 여는 것이다. - 최명희의 <혼불> 중에서 -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도, 아무리 삶의 방향이 뚜렷한 사람도, 아무리 차가운 사람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이지요.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 끼리 부비고 살때만이 나의 존재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김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