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을 수정 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http://cafe.naver.com/est19.cafe (네이버에 들어가셔서 카페의이름 [est 식구]를 넣으셔도 나옵니다.) 이렇게 격려의 말까지 남겨주셨는지 몰랐네요. 평가가 끝나고 손을 놔버리지 않도록 맘을 다지려 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처음 문을 두드릴땐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살림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그 어떤 준비와공부에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맘적으로 힘들어하기도 했었습니다. 시작하고 이삼주쯤 되었을까 줄리선생님(윤부장님)의 재미난 강의는 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고 잘 하고 싶은 의욕이 생겨나게 했습니다. 그 동안 좋은 말씀과 좋은 강의 내용으로 도움 주셨던 줄리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또 제게 큰 계기가 되었던 원장님께 새로운 시작을 꿈꿀수 있게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희 19기가 만든 카페의 주소는 이곳에 올려놓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오게될 est의 식구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들어오셔서 서로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수료했다고해서 끝이 아닌것처럼 앞으로 할일은 너무 많잖아요. 그 길을 가는동안 센타가 큰 힘이 되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다른 선생님들도 더 노력하셔서 최고의 선생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