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을 수정 합니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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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반신반의 시작했던 수업이었습니다. 뭘 가르쳐 준다는 걸까, 얼마나 잘 가르쳐 줄까, 하다가 포기하면 어쩌나, 돈만 없어지는건 아닌가 등등... 근데요.... 몰랐어요.. 이렇게도 할 수있다는 걸요.... 윤선생님을 따라 갈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맘이 생기구요.... 도전 의식이 생겨요.... 맘이 급해지기도 하고요,,,, 빨랑 아이들과 수업도 해보고 싶고요....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 싶네요... 열정적으로 갈쳐 주시는 윤부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넘 감사합니다.. 저도 센터에 뭔가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누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