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center는 여러분의 마음으로 커갑니다. 마음을 남겨주세요.
※ 아래의 글을 수정 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오늘 아침 수업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한 유치원에서 저를 급하게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한 외국인 부부가 와서 자기 아이를 이 유치원에 입학시키고 싶어하는데, 통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구요...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가서 도움이 되고자 곧바로 차 시동을 걸고 유치원으로 날아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나서 그분의 용기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만약 나라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의 정서적인 함양을 위하여 자기네 나라보다 후진국인 나라의 유치원에 보낼수 있을까? 좀더 나은 조건의 외국인 전용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ㅋㅋ 영어권 나라라면 얼마든지 보낼수 있지만, 필리핀이나.... 선뜻 yes라고 말할수 없겠더군요.. 제가 만난 외국인은 물론 영어를 모국어로 하시는 분이지만,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적극적이시더군요... 더하나 놀라운 사실은 그분의 부인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영어교육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정말로 영어공부 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말입니다.. 넘 말이 길었습니다... 두서없이.... 그럼 아뇽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