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center는 여러분의 마음으로 커갑니다. 마음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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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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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제대로 된 개는 절대 자기 주인은 물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를 도와준 사람이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짓밟고 무는 것을 왕왕본다. 그래서 시조시인 가람 이병기는 서재에 이런 문구의 현판을 달아 뒀는지 모른다. '때론 사람이 개보다 못 할 수도 있다.' 忠臣은 不事二君이고, 忠犬은 不事二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