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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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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암   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내   용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레이시아에 다녀와서 어제 왔습니다. 어제는 새벽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아침 8시 30분에 도착해 대전에 1시 반쯤 들어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좀 어지러워서 오타가 자꾸 생기네요. 그런데 왜 말레이시아에 다녀 왔느냐구요? 해외 연수를 빙자한 여행이라면 좀 얄미운가요? 호호,으쓱 저희 센터가 연계 사업으로 유치원 영어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물론 초등 교육기관 영어사업부도 운영하고 있지요. 그 유치, 초등사업부에서 우수 지사에 주는 특전중에 해외연수는 가장 우수한 지사중 몇 지사에 만 주는 큰 상입니다. 저희 센터가 바로 그 상을 받아서 대표자는 말레이시아 4박 6일(1박은 비행기안에서), 우수교사는 중국 연수 3박4일 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도 본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여서 연관이 많이 있거든요. 사실 저희 지사는 연속 3년 동안 시상을 받아서 중국, 유럽, 말레이시아 세곳을 다녀왔습니다. 교사들도 점차로 영어권의 연수가 준비되고 있으며 센터 자체내 필요에 의해서도 간부들과 공로자들은 해외 연수의 기회를 드릴 생각입니다. 3년 이상 근무자들은 거의 해외연수를 다녀 오셨습니다.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아 글을 올리기가 힘드네요. 내일 다시 여행일지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있기 바랍니다.